군마트 이용 대상 누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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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트 이용 대상 군인만 이용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습니다. 현역 군인 뿐 아니라 전역자, 가족, 국가유공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누가 이용할 수 있는지, 이용에 필요한 것들과 주의할 점까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해당한다면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군마트 이용 대상 쉽게 알아보기


군마트, 흔히 PX(또는 영외 PX)라고 부르는 이곳은 군인들이 물건을 사는 특별한 가게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군인만 이용하는 곳이 아닙니다.

현역 군인, 전역자, 가족, 국가유공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군마트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그럼 누가 이용할 수 있는지 하나 씩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이용 대상은 바로 현역 군인입니다. 사병, 부사관, 장교 뿐 아니라 사관학교 생도, 부사관 후보생, 사관 후보생도 군마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군에서 복무 중인 사람이라면 모두 해당된다고 보면 됩니다. 군마트에는 간식, 생활용품, 옷, 전자 제품 등 다양한 물건이 있어서 군 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들과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살 수 있습니다.


군대에서 근무하는 군무원과 국방부 공무원도 군마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분 들은 군인이 아니지만, 군과 관련된 일을 하기 때문에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10년 이상 복무 후 전역한 군인이나 국군 공무직 근로자(기간제 포함)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군마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현역이 아니어도 군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면 이용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도 군마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가유공자, 보훈 등록자가 그 대상입니다.

예를 들어 전쟁에 참전한 분이나 순직 군인의 가족이 이에 해당합니다.

군마트를 이용하려면 국가보훈처에서 발급한 신분증을 가져가야 하고, 일부 마트에서는 보훈 번호를 미리 등록하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군 복무자나 보훈 대상자의 가족도 군마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 부모님, 자녀가 이에 해당됩니다. 단, 가족이 직접 이용하려면 과거에는 서류가 필요했지만 이제는 밀리 패스라는 앱을 이용해 출입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군대 간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 밀리 패스를 이용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14세 이하 자녀는 신분 확인이 생략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가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건, 군인의 노고를 함께 나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예비군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훈련 중인 예비군, 예비군 간부 비상근 복무자도 군마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병역 명문가(3대 이상이 모두 군 복무를 한 가정)와 20년 이상 근무 후 퇴직한 군무원도 이용 자격이 주어집니다.

군마트는 이런 분들의 헌신과 노력을 기리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단, 병역 명문가(3대 이상이 모두 군 복무를 한 가정)의 경우 3대째 자손 중 병역 대상이 있다면 모두 병역을 이행하거나 이행 중이어야 가능합니다.

즉, 3대째 아들이 둘 인 경우 더 늦게 입대한 아들이 입대를 해야 이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누구나 계속 이용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이용 대상자가 사망하거나 국적을 잃은 경우, 가족의 이용 자격도 함께 사라집니다.

하지만 국가유공자유족증을 받은 가족은 보훈 대상자로 인정되어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가족의 신분 상태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대상 유무를 잘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전역증 혜택


군마트 이용 대상 알아보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족 중 누군가 군 복무나 보훈과 관련이 있다면, 군마트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곳의 판매 중인 가격에 아마 놀라실 것입니다.